제6과 예수의 사역 속에 등장하는 여인들(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6과 예수의 사역 속에 등장하는 여인들(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5-05-04 17:36 조회3,197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이 토의자료는 매주 교과를 두개의 중요한 주제로 요약하여 토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주 교과는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한 여인들"과 "여성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와 가르침" 에 대하여 함께 살펴봅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6과 예수의 사역 속에 등장하는 여인들

 

1. 기억절: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라디아서 3:26~28)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누구에게 어떤 감사를 표현했습니까?”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각자의 구도자를 어떻게 친교 모임에 초청할지 이야기합니다.

 

3. 서론: 누가복음은 때로 여인 복음이라고 불린다. 누가복음은 다른 복음서보다 예수님이 여성의 필요에 얼마나 민감하셨으며 그분의 사역에 여인들이 어떻게 참여했는지 특별히 언급하고 있다. 당시 여자를 경시하는 문화에 맞서 여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사역에 참여하고, 예수님은 여성들을 어떻게 대하셨는지 함께 살펴보자.

 

4. 교과개요

1)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한 여인들

(1) 예수님의 초림을 환영했던 여인들() 1:39~55,2:36~38

(2) 예수님을 따랐던 여인들() 10:38~42, 8:1~3, 23:55~56

 

2) 여성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와 가르침

(1) 여인들과 예수님의 치유 사역() 7:11~17, 8:49~56

(2) 감사와 믿음의 여인들() 7:36~50, 8:43~48

(3) 항상 기도하며 헌신적으로 드림() 18:1~8, 21:1~4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한 여인들

(1) 도입질문: 자신이 교회에서 제일 먼저 봉사한 사역과 사역을 통해 배운 점을 함께 나누어 보자.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교회에서 제일 먼저 봉사한 사역과 사역을 통하여 배운점을 나누어 봅시다.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한 여인들에 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한 여인들은 누구였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역할에 대하여 함께 토의해 보자.

[일요일과 수요일 교과에서 예수님의 초림을 환영한 여인들과 예수님의 사역을 위해 헌신했던 여인들의 이야기와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본문에서 각자 생각하는 핵심단어를 찾아보고 함께 나누어 봅시다.]

 

→ ① 초림을 환영한 여인들(1:39~55,2:36~38): 마리아, 엘리사벳, 안나는 구세주에 대한 소망으로 예수님의 초림을 환영하고 기뻐함.

[핵심단어: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여선지자 안나 - “여선지자 안나도 들어와서 시므온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언한 말을 확증하였다. 시므온이 말할 때에 안나의 얼굴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났다. 그는 자기가 주 그리스도를 보도록 허락받은 것에 대하여 진정으로 감사를 드렸다.”(시대의 소망, 55)]

 

예수님을 섬긴 여인들(10:38~42, 8:1~3, 23:55~56, 24:1~12): 마리아와 마르다를 비롯하여 여러 여인들이 자신들의 소유로 예수님을 섬김. 십자가 곁과 부활의 제일 먼저 경험함.

[핵심단어: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그리스도의 사업에는 주의 깊고 정열적인 일꾼이 필요하다. 마르다와 같은 사람들이 열심을 다해 활동적인 종교 사업을 펼칠 수 있는 넓은 분야가 있다. 그러나 그들로 먼저 마리아처럼 예수의 발 앞에 앉게 하라. 근면과 기민성과 정력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화되게 하라. 그리하면 그의 생애는 선을 위한 무적의 능력이 될 것이다”(시대의 소망, 525).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요구됨- “많은 증거로 인해서 진리를 선택할 있는 도덕적 용기를 가진 숭고한 여성들이 있다. 그들은 진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그들은 지각과 재치와 그리고 많은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주님을 위해서 성공적인 일꾼들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요구되고 있다.”(그리스도인 선교봉사, 28)]

 

(3) 적용질문: 교회가 여성들이 은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봉사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교회에서 여성들이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여 봉사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에 대하여 함께 나누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여성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와 가르침

(1) 도입질문: 여성과 남성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개인적으로 안식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예수님의 치유사역과 안식일의 의미에 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예수님께서 여인들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을 통하여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 함께 토의해 보자.

[월요일과 화요일과 목요일 교과에서 예수님께서 여인들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을 통하여 배울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과부에 대한 두가지 예화의 의미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본문에서 각자 생각하는 핵심단어를 찾아보고 함께 나누어 봅시다.]

 

→ ① 차별없는 동정과 기적(7:11~17, 8:49~56): 나인성 과부의 아들과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이 부모의 상심 동정.

[핵심단어: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아이야 일어나라

오늘날도 어머니들의 슬픔을 동정하심 - “가나안 여인의 근심된 마음을 위로하고자 긴 여행을 하셨던 그분께서는 오늘날의 어머니들을 위하여 꼭 같은 일을 해주실 것이다. 나인성 과부에게 그의 독자를 돌려 주셨고, 십자가의 고통중에서도 당신의 어머니를 기억하셨던 그분께서는 오늘날

도 어머니들의 슬픔을 동정하신다. 모든 슬픔과 고난을 그분께서는 위로하시고 도와주실 것이다”(치료봉사, 42).]

구원의 가능성(7:36~50, 8:43~48): 예수님은 구원의 가능성으로 죄인 마리아와 열두해 혈루증 여인을 대하심. 감사와 믿음을 받으심.

[핵심단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인간의 안목으로 그 여자의 경우가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에게서 선의 가능성을 발견하셨다.구속의 경륜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인간에게 주어졌다. 따라서 마리아에게 이 가능성이 실현되었어야만 했다. 예수의 은혜로 그는 거룩한 품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예수의 부활 후에 무덤에 제일 먼저 나타난 사람은 마리아였다. 부활하신 구주를 처음으로 선포한 사람도 마리아였다”(시대의 소망, 568).

 

일생의 믿음이 집중된 만짐- “그 한 번의 만짐에 그 여자의 일생의 믿음이 집중되었고 그 즉시로 그 여자의 고통과 쇠약함은 완전한 건강의 활력으로 바뀌었던 것이다.”(시대의 소망, 343)]

 

두 과부의 예화(18:1~8, 21:1~4 ): 항상 기도하며 낙심하지 않는 믿음과 진실한 믿음의 본질을 나타내는 헌신의 모본을 가르치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