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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하나님과 인간의 고통(핵심 도입, 토의, 적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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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한수 작성일16-10-17 22:20 조회2,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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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식 교과를 위한 준비>

1. 리더는 성경과 예언을 신을 중심으로 매일 공부합니다.

2. 리더는 모든 반원들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3. 리더와 반원들은 성경 말씀에 기초한 토의가 될 수도록 합니다. 

4. 이론적인 성경연구가 아닌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말씀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 첨부화일 "리더용"은 리더가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반원용"은 학생들과 함께 교과토의사간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4과 하나님과 인간의 고통

 

1. 기억절: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4).

 

2. 안교 활동반

1)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손님을 환영합니다.

이번주 경험한 천연계의 아름다움은 무엇이었습니까?”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출석과 공부를 확인하고 안교헌금을 걷습니다.

3) 결석자와 구도자에 대한 보고를 듣고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4) 분반계획과 영적 후견인 관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3. 서론: 인간의 고통은 보편적이며 욥기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이다. 그것은 어떤 백성이나 시대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유대인지든지 이방인이든지 우리는 모두 욥이 겪은 재앙이 어떤 것인지, 타락한 세상에 존재하는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이번 주에는 천연계와 과학이 증언하는 창조와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자.

 

4. 교과개요

1) 천연계와 과학은 창조와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증언하는가?

(1) 천연계 속의 하나님() 1:18~20, 12:7~10

(2)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 1:16~17

 

2)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답변은 무엇인가?

(1) 가장 오래된 책()

(2) 딜레마:진퇴양난() 9:1~12

(3) 신정론(神正論)() 3:1~4

 

5. 토의를 위한 질문

1) 천연계와 과학은 창조와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증언하는가?

(1) 도입질문: 천연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천연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천연계와 과학이 증언하는 창조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토론을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천연계와 과학은 창조와 하나님의 성품을 어떻게 증언하는지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일요일과 월요일 교과에서 천연계와 과학이 증언하는 창조와 하나님의 성품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① 천연계와 하나님(1:18~20, 12:7~10): 천연계와 과학은 하나님의 존재를 충분히 드러내며 그분의 창조의 능력과 선하신 성품을 밝히고 있음.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천연계 - “오늘날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천연계의 사물들은 에덴동산의 아름다움과 영광에 대한 막연한 개념조차도 우리에게 줄 수 없으나 아직도 천연계는 분명한 음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 하고 있다. 비록 천연계의 사물들이 죄의 시들어 죽게 하는 영향을 입어 크게 상처를 입었으나 아직도 많은 부분 들이 아름다움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가려 뽑은 기별 1 , 291).]

 

만물의 기원(1:16~17): ‘우주론적 논증은 저절로 창조되거나 생기는 것이 없다는 개념.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심을 증거함.

[너무도 명확한 기록 - “여기에 인류의 기원이 밝히 제시 되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기록은 너무도 명확하여 잘못된 결론을 내릴 여지가 조금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여기에 아무런 모호함도 없다. 사람이 하등 동물이나 식물에서 서서히 발전하여 진화되었다고 상상할 여지가 조금도 없다. 이러한 학설은 창조주의 위대한 사업을 사람의 좁고 세속적인 개념의 수준으로 저하시킨다”(부조와 선지자, 44).]

 

(3) 적용질문: 무신론이나 진화론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창조론을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생각과 결심을 이야기해 보자.

[무신론이나 진화론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창조론을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고 결심하는 적용의 시간입니다.]

 

2)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답변은 무엇인가?

(1) 도입질문:잘사는 나라 사람들도 다 힘들게 사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보자.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 보자.

[‘잘사는 나라 사람들도 다 힘들게 사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면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답변에 관한 토의를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2) 토의질문: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보자.

[화요일에서 목요일 교과에서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영적 교훈을 함께 토의해 봅시다. 성경본문 말씀을 함께 읽은 후에 리더는 질문을 던지고 반원들이 생각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① 인간의 고통과 악의 문제: 최초의 책중 하나인 욥기는 인간의 고통과 악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룸. 욥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문 제기하지 않음.

[매일 매 시간 예수를 의지하라 - “우리는 매일, 매 시간 예수님을 의지할 필요가 있다. 그분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는 현실의 모든 짐을 지고 그 의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장래의 어려움을 미리 짐작하고 압도당한다. 그들은 내일의 짐을 오늘 지고자 끊임없이 애쓰고 있다. 그와 같이 그들의 어려움 중 상당 부분은 상상에 불과하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준비도 갖추어 놓지 않으셨다. 그분은 오직 오늘만을 위한 은혜를 약속하신다”(교회증언 5, 200).]

 

딜레마(9:1~12): 욥기의 쟁점은 하나님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고통의 문제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것임.

[시험을 허락하시는 이유 - “그분께서 시험을 허락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분께서는 그대들이 좌절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렇지만 그대들이 당신에게 충성할 것인지 또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신중하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시기 위해 시험을 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대들을 내쫓으려 하지 않으신다. 대신 주님께 더욱 가까이 이끌기를 원하신다. 혼란의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 안에 있다”(하늘, 303).]

 

신정론(3:1~4): 세상에는 악이 판을 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이 인간, 천사, 그리고 온 우주 앞에 증명됨.

[대쟁투의 종말-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진리와 오류에 관련된 모든 문제는 이제 분명해졌다. 반역의 결과, 곧 하나님의 율법을 거역한 결과가 모든 지적 존재자의 눈앞에 분명해졌다. 하나님의 통치와 반대되는 사탄의 법칙이 실현된 결과가 무엇임이 온우주에 공개되었다. 사탄 자신의 사업이 그를 정죄했다.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와 자비는 완전히 옹호되었다. 대쟁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취하신 처사가 오로지 당신의 백성들의 영원한 행복과 그분께서 창조하신 모든 세계의 유익을 위하여 하신 일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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