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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8장 로마서 7장의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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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11-19 20:11 조회3,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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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로마서 7장의 사람은 누구인가?

연구범위 : 롬 7장

기 억 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롬 7:6, 개역).


로마서 7장의 문제에 관하여 재림교 성경주석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14~15절의 의미는 로마서 전체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문제들 중 하나였다. 주된 질문은 그런 격렬한 도덕적 투쟁에 대한 묘사가 자서전적인가, 만약 그렇다면 그 구절은 바울의 회심 이전, 이후 중 어느 때의 경험을 언급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의 말뜻이 매우 단순하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분명히 바울은 죄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투쟁에 대해 말한 것 같다(롬 7:7~11, 정로의 계단, 19, 교회증언 3권, 475 참조).

또한 그가 율법의 거룩한 요구에 직면하여 의식이 깨어난 자들이 경험하는 일반적인 투쟁을 묘사한 것도 사실이다”(재림교 성경주석 11권, 666).

성경 연구자들 사이에는 로마서 7장이 바울의 회심 이전의 경험인지, 이후의 경험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입장을 취하든지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설 수 있으며, 그분은 우리에게 성화, 죄에 대한 승리 그리고 “그 아들의 형상”(롬 8:29)으로 변화될 것을 약속하신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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